글 수 447
성탄을 기다렸던 시므온과 안나처럼
본문 : 눅2:25,36~39
설교 : 유종훈담임목사 | 일시 : 2012-12-23
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2:37 과부 된 지 팔십사 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2: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2:39 주의 율법을 좇아 모든 일을 필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