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제일교회는

설립자 박윤식 목사님은 자신이 성경을 1,800독 이상 하시며 성경무오 신앙과 말씀중심의 목회철학을 실천하셨고, 목회 말기에는 명저 ‘구속사 시리즈’를 9권까지 집필하여 칼빈주의에 입각한 정통보수신학의 진수를 담은 저작을 남기셨습니다. 현재 평강제일교회는 한기총 소속 교단(예장총회)에 속한 교회로서 150여 명의 교역자와 250여 명의 장로, 1,400여 명의 권사를 비롯한 7만여 명의 성도가 하나 되어 철두철미한 말씀중심의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초대형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평강제일교회는 철저한 애국애족의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교회 설립 이래 매주 목요예배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예배’로 드리고 있으며 정기적인 군부대 위문과 매년 6월에 실시하는 ‘나라사랑 웅변대회’를 통해 성도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윤식 목사님은 “나라 없이 교회 없다”는 평소의 신념을 바탕으로 2011년, 역사 현장의 직접 체험과 증언들을 담아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를 저술하여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데 헌신하셨습니다.
평강제일교회는 설립자의 신앙과 목회철학을 계승하여 성경읽기와 성경공부에 전념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평강제일교회에는 뜨거운 말씀과 찬양이 있습니다.

4부로 나뉘어 드리는 주일 예배는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중심입니다. 모리아 대성전을 비롯한 40여 곳의 성전에서 7만여 성도들이 동시에 주일 대예배를 드립니다. 가족과 친척, 이웃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 중보의 기도를 드리는 수요족보기도회,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서 50년을 한결같이 기도해 온 목요구국예배, 응답의 축복이 있는 금요철야예배, 우리 삶의 모든 장애물을 물리쳐 주시는 은혜가 충만한 새벽예배 등 모든 예배의 중심에는 감동과 감격이 넘치는 말씀선포가 있습니다. 나아가 4,000 성가대의 장엄한 찬양과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은 곡조 있는 기도가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도들에게는 큰 감동과 위로를 주고 있습니다.

평강제일교회는 도심 속의 전원 교회입니다.

콘크리트 건물에 둘러싸인 대도시 서울에서 6만여 평의 전원교회를 만나는 것은 정말 특별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자연의 품 속에서 성도들은 몸과 마음의 편안한 안식을 갖게 됩니다. 나아가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자리, 모리아 한 산의 상징적 의미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모리아 대성전을 비롯해 평강 성서유물박물관, 세계 선교센터, 도서관 및 식당 등의 시설은 모두가 영혼 성장의 산실이며 나눔과 교제의 공간입니다.

평강제일교회는 다채로운 성경교육으로 세계선교의 비전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평신도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기독사관학교’를 통해 구속사 중심의 성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읽고, 배우고, 가르침으로써 올바른 신앙을 정립할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구속사 세미나 개최와 교회개척을 주도함으로써 세계 선교의 비전을 힘있게 실천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위의 교회 심벌에서 보이듯 평강제일교회는 신구약 성경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토대 위에 세계를 하나님께 드리기 위한(롬 15:16) 세계 선교에 매진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1997년 8월 ‘세계선교 300교회 돌파 기념성회’를 개최하였고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북미 지역 70여 곳에 지교회가 설립되었으며, 일본과 중국은 물론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영국, 독일, 브라질, 과테말라, 칠레에 이르기까지 230여 개의 교회들이 세계 도처에서 복음의 깃발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2007년 이후에는 미주 지역과 동남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매년 구속사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기독교의 불모지에도 복음의 등불을 환히 밝히고 있습니다.
교회 내적으로는 영아부를 비롯해 유치부, 유년.초등.소년부, 중.고등부, 청년 부서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의 실력자들을 양성해 내고 있습니다.

평강제일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이웃과 함께 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평강제일교회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의 섬김을 본받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년소녀 가장 지원, 독거노인 지원, 의료 선교, 중고생을 위한 무료 공부방 운영, 사랑의 쌀 보내기, 장애우 지원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향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후 두려움에 떠는 제자들을 향해 ‘평강’을 명하셨습니다.
우리 평강제일교회는 두려움에 떠는 어두운 세상을 향해,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평강’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사랑을 찾아 헤매는 외로운 영혼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곳 평강제일교회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평강제일교회는 당신을 향해 늘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