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54
등록일
2004.03.18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시리라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문안 드립니다.
서두를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평소에 좋아했던 말씀 한 구절을 적었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요 이름은 이 정남 이구요 편지나 글 쓰기를 좋아하고 악기나 음향에 관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저에게 주신 비젼은 찬양선교입니다.
늘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는데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훈련소 때 이후로 이렇게 멋진 찬양단을 처음봤습니다. 그 날 주님이 주신 예배의 감격은 이루 말하지 않아도 아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어두워 졌던 마음에 반딧불과 같은 작은 불씨가 제 마음에서 타오르고 새로운 도전이라는 생각과 함께 기쁨의 찬양을 하였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주님은 찬양을 통해 채워주셨습니다. 비록 한쪽 귀가 들리지 않아 군병원에 입원했지만 항상 주님은 저에게 찬양이라는 소망을 주시어 힘들다 느껴질때 저의 발걸음을 교회로 인도해주시며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찬양할 수 있게 하시어 위로를 하십니다.
저는 아무리해도 주님과 떨어질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정말 어제는 말도 표현 못할 만큼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런 만남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저희 교회에 와서 찬양 예배를 드려 주셨으면 합니다.
병원생활이 아무리 지루하고 답답해도 하루하루 교회가서 찬양하고 기도하는 낙으로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지금이야 이렇게 마음대로 교회가지만 자대에 복귀하면 주일 낮 예배밖에 못간다는게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이제 줄여야 할것 같습니다.
어제의 예배의 감격은 언제나 저의 마음속에 새겨져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헵시바 화이팅!!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시리라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문안 드립니다.
서두를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평소에 좋아했던 말씀 한 구절을 적었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요 이름은 이 정남 이구요 편지나 글 쓰기를 좋아하고 악기나 음향에 관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저에게 주신 비젼은 찬양선교입니다.
늘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는데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훈련소 때 이후로 이렇게 멋진 찬양단을 처음봤습니다. 그 날 주님이 주신 예배의 감격은 이루 말하지 않아도 아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어두워 졌던 마음에 반딧불과 같은 작은 불씨가 제 마음에서 타오르고 새로운 도전이라는 생각과 함께 기쁨의 찬양을 하였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주님은 찬양을 통해 채워주셨습니다. 비록 한쪽 귀가 들리지 않아 군병원에 입원했지만 항상 주님은 저에게 찬양이라는 소망을 주시어 힘들다 느껴질때 저의 발걸음을 교회로 인도해주시며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찬양할 수 있게 하시어 위로를 하십니다.
저는 아무리해도 주님과 떨어질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정말 어제는 말도 표현 못할 만큼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런 만남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저희 교회에 와서 찬양 예배를 드려 주셨으면 합니다.
병원생활이 아무리 지루하고 답답해도 하루하루 교회가서 찬양하고 기도하는 낙으로 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지금이야 이렇게 마음대로 교회가지만 자대에 복귀하면 주일 낮 예배밖에 못간다는게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이제 줄여야 할것 같습니다.
어제의 예배의 감격은 언제나 저의 마음속에 새겨져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헵시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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