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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새친구 초청잔치- 인형극 ‘부자와 나사로’
 
불이 꺼지고 무대가 나타나자 어수선하기만 하던 아이들의 시선이 인형들의 손놀림으로 옮겨집니다.
“교회나오지 말고 놀러가자”는 못된 인형의 꼬임에도 “안돼!” 를 목청껏 외치는 모습은
씩씩한 하늘의 군대와 같습니다.
이번 인형극을 통해 천국과 지옥을 지켜 본 유치부 아이들이,
천국에 대한 소망을 품고, 믿음 안에서 예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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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34

[교회소식] 이자현 선교사 천국환송예배

이자현 선교사 천국환송예배 일시 : 2005년 5월4일 장소 : 강남성모병원 - 연모사 - (사모할.연, 사모할.모,-사랑하고 그리워함) 사랑하는 이자현 선교사님! 지금 주안에서 잠드신 선교사님 앞에 모인 우리 마음 속에는 유난히도 밝고 화사했던 모습과 착하고 ...

 
2005-05-05 3304
533

[교구소식] 32대교구 선교센타 입당 감사예배

4월 29일 오후 7시 " 32대교구 선교 센타 입당 감사 예배" 를 드렸습니다. 2005년도는 십 배 부흥을 약속받고 출발한 한 해입니다. 각 교구마다 저마다의 특성에 맞는 전도전략과 함께 10배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32대교구는 교회와 거리가 멀다는 지리...

 
2005-05-02 2811
532

[주일학교소식] 유년부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유년부 어린이들은 지난 주일 “그림 그리기대회”에서 찾아낸 교회의 봄소식들을 함께 나누고, 예쁜 그림을 서로 칭찬해 주었습니다. 시상식을 통해 우리 속에 지어진 성전을 생각하며 모두가 같이 기뻐하는 동안, 알록달록 색칠한 어린이들의 성전이 말씀과 감...

 
2005-05-02 2771
531

[사무엘합주단] 5월1일 주일 봉헌송

5월 1일 어린이주일, 2부 예배의 봉헌찬양은 사무엘 합주단의 올망졸망한 찬양으로 드려졌습니다. 크고 작은 봄꽃의 향연처럼, 에그 쉐이크, 멜로디온, 플롯, 큰 북, 작은 북, 바이올린 등의 악기를 작은 손 위에 가지런히 앉힌 4세에서 13세의 어린이들은 ‘예...

 
2005-05-02 2656
530

[유년주일학교] 영아부 홍보 찬양

“어린이 날”을 맞은 주일학교 영아부는 천국의 주인인 모든 어린이를 축복하고, 온 가족이 어린아이가 되어 참여할 [2005년 어린이 꽃 잔치]를 마음과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진한 감동의 성극! 아테네 올림픽이 울고 갔다. 미니올림픽! 생각할수록 아리송...

 
2005-05-02 2803
529

[요셉선교회] 여수룬 성가대와 여수룬 찬양팀의 출범 감사예배

24일 주일 청년3부 요셉선교회에서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여수룬 성가대와 여수룬 찬양팀의 출범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여수룬은 신명기32장에서 이스라엘 선민에 대한 애칭으로 사용된 말로써 의로운 자, 올바른 자를 의미합니다. 이스...

 
2005-05-02 2870
528

[주일학교소식] 유년주일학교 봉헌송

유년주일학교 어린이들이 28일 목요 구국 예배 봉헌송으로 은혜를 함께 했습니다. 이 날의 설교 제목이 " 어린이 전도와 교육의 중요성" 이었던 때문인지 봉헌송을 듣는 마음은 오늘따라 남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목청껏 예수님을 찬양하는 유년주일학교 어린이...

 
2005-05-01 3141
527

[에벤에셀소식] “제자섬김 교사헌신예배 "

중등부 에벤에셀의 선생님들은 교사헌신예배를 준비하며,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처럼 더 낮고 낮은 자리에서 아이들을 섬기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험한 세대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눈동자 같은 보살핌이 우리의 아이들을 지켜주실 것을 믿...

 
2005-04-25 2740
526

[오케스트라소식] BB 브라스밴드 연주 발표회

부쩍 자란 키만큼이나 훌륭해진 연주 실력은 성도님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고, 서로에게 보내는 응원의 박수는 봄날의 초록보다 싱그러운 브라스밴드의 연주와 함께 평강동산에 울려 퍼집니다. 아이들이 흘린 열정을 담은 땀방울이야 말로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

 
2005-04-25 3211
525

[주일학교소식] 유년부 “그림그리기대회”

4월 24일 주일 오전 유년부 어린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평강동산의 모습을 그려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전의 구석 구석 숨어있는 봄을 찾느라 유년부 어린 눈망울들이 분주합니다. 마음 속 성전 터에도 밑그림을 그리고, 자신만의 색으로 한 장, 한 장의 그...

 
2005-04-25 2749
524

[주일학교소식] 2005년 5월5일 어린이 꽃잔치

매년 5월5일 어린이주일을 기념하는 ‘어린이 꽃잔치’를 알리기 위해, 5월의 꽃보다 먼저 어린이들의 찬양이 활짝 피었습니다. 성도 모두 어린이가 되어 즐길 이벤트와 게임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2005-04-25 3637
523

[베데스다선교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교회 내 장애인들을 위로하고 장애인들의 신앙생활을 살피기 위하여 베데스다 선교회에서는 4월20일 오후 1시부터 여러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승삼목사님을 모신 가운데 특강으로 시작된 오늘 행사는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을 통해 ...

 
2005-04-20 3388
522

[요셉선교회소식]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플러스 원, 호라" 10년의 과정을 거쳐서 11주년 감사예배를 맞이한 요셉선교회는 10년을 넘어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가는 이 시점을 "요셉플러스원, 호라" 라고 명명하였습니다. 각자가 완전함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신앙에서 잃어버린 한 가지씩을 채우자는 의...

 
2005-04-20 2492
521

[교회소식] 제57회 서울남노회 정기노회

4월 19일 제 57회 서울남노회 정기노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성찬식을 통하여 마음과 뜻을 모으는 가운데 노회 임원들을 선출하고, 노회장에는 전임 노회장이 연임하였습니다. 금번 노회를 통하여 서울남노회가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05-04-19 3027
520

[미스바성가대소식] 창립 31주년 감사예배

2005년 4월 16일 미스바성가대는 창립 31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때마다 주의 길을 곧게 하고 대로를 평탄케 하는 사명을 감당해 온 미스바성가대는 대원 모두가 흠없는 제물이 되고자 입술로가 아닌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기에 힘을 다했...

 
2005-04-18 2409
519

[그루터기소식] 그루터기의 날

청년2부 그루터기 선교회에서는 10배 부흥과 온전한 주일성수를 위하여 매월 셋째주일을 ‘그루터기의 날로 제정해왔습니다. 이번 주일엔 2부 대예배 이후 친교실에서 무료로 점심이 제공되고, 차와 다과를 곁들인 친교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매월 셋째 주...

 
2005-04-17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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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소식] 유치부 새친구 초청잔치- 인형극 ‘부자와 나사로’

유치부 새친구 초청잔치- 인형극 ‘부자와 나사로’ 불이 꺼지고 무대가 나타나자 어수선하기만 하던 아이들의 시선이 인형들의 손놀림으로 옮겨집니다. “교회나오지 말고 놀러가자”는 못된 인형의 꼬임에도 “안돼!” 를 목청껏 외치는 모습은 씩씩한 하늘의 군대...

 
2005-04-17 4265
517

[주일학교소식] 반별 율동 찬양 잔치

4월 10일(주) 오전 9시 영아부에서는 반별 율동 찬양 잔치 불신 가정 복음화를 위한 취지로 시작한 율동 찬양잔치는 올해에도 2개반을 한조로 반별 율동 찬양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300여명이 예배를 드...

 
2005-04-10 3124
516

[주일학교소식] 교사 대학 개강

4월10일 오후 3시 30분 요셉성전에서 주일학교 교사와 교사 희망자를 중심으로 교사 대학 개강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간 : 매주일 3시 30분 강사 : 요셉 성전 어린 심령들에게 예수님의 심정을 전하기에 노력하는 교회 교사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기...

 
2005-04-10 2911
515

[장로회소식] 4월 장로 월례 기도회

장로월례기도회가 아비가일회와 함께 4월 9일(토) 오후 5시 여호수아성전에서 있었습니다.

 
2005-04-10 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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