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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9.14
예장합동 전국 남전도회 연합회가 주최하고 서북노회 남전도회가 주관한 제25회기 “불신자초청 및 해외 개척교회 설립을 위한 전도대회”가 9월 11일 주일 오후 2시 30분, 본 교회 모리아 성전에서 예배로 시작되었습니다.
예배는 전국 남전도회 연합회 회장 신신우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서북 노회장 박충규 목사는 “그치지 않는 근심과 고통(롬 9;1-3)”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영혼추수를 사모하는 담대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대회는 부총무 염천권 장로, 증경회장 김형래 장로, 북한선교위원장 조병선 장로, 증경회장 오원웅 장로, 증경회장 강대칠 장로, 증경회장 양원 장로, 증경회장 김원래 장로, 증경회장 홍종윤 장로, 감사 박석환 장로, 전국장로회장 하태초 장로, 증경회장 서병연 장로, 서북노회장 박충규 목사, 부회장 한준희 장로, 총무 김영진 장로를 비롯해서, 교회와 총회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일하시는 100여분의 총대 임원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성도들은 귀한 100여분의 총대 임원들과 한마음으로 “불신자를 위해, 해외개척교회 설립을 위해, 전국 남전도회의 연합 사업을 위해, 제90회 성총회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총회 일만 교회 확장운동과 구령사업을 위해, 국내 4개소 해외 30여 곳 개척교회 설립운동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금번 대회가 우리교회와 우리교회가 사랑하는 총회의 영력이 배가 되는 기회가 되길 소원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담은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전도에 ‘아멘! 아멘!’으로 화답하며 나가는 성도들의 발걸음은 힘찼습니다.
각 성전에 모여 기도로 무장한 성도들은 100여분의 총대 임원들과 함께 오류동 일대부터 온수, 개봉, 광명, 천왕, 영등포의 여덟개 지역에서 기관 및 교구별로 자신에게 맡겨진 영혼을 찾아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는 청년들의 찬양은 뜨거웠고,
예수님의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기도하는 손으로 내민 평안과 구원의 복음은 행인들의 닫힌 마음을 쉴 새 없이 두드렸습니다.
무더위도 피곤도 잊은 채, 복음의 나팔수가 된 기쁨으로 가득 한 성도들은 택시운전수에게도 노점상의 상인들에게도 하나님과 교회에 대해 전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영등포역에서는 진심어린 영혼사랑에 감동한 한 행인이 교회출석을 약속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렇듯 풍성했던 감사의 전도잔치는 해질녘이 되어서야 마쳤습니다.
예장합동 전국 남전도회와 함께 거행한 이번 전도대회를 통해 심기일전한 우리 성도들은 이제부터, 믿음의 선진들을 가슴에 안고,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의 빚을 갚는 성도가 되기로 결단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한 마음을 품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에 개인과 교회의 전심을 다하기를 소원합니다.
예배는 전국 남전도회 연합회 회장 신신우 장로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서북 노회장 박충규 목사는 “그치지 않는 근심과 고통(롬 9;1-3)”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영혼추수를 사모하는 담대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대회는 부총무 염천권 장로, 증경회장 김형래 장로, 북한선교위원장 조병선 장로, 증경회장 오원웅 장로, 증경회장 강대칠 장로, 증경회장 양원 장로, 증경회장 김원래 장로, 증경회장 홍종윤 장로, 감사 박석환 장로, 전국장로회장 하태초 장로, 증경회장 서병연 장로, 서북노회장 박충규 목사, 부회장 한준희 장로, 총무 김영진 장로를 비롯해서, 교회와 총회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일하시는 100여분의 총대 임원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성도들은 귀한 100여분의 총대 임원들과 한마음으로 “불신자를 위해, 해외개척교회 설립을 위해, 전국 남전도회의 연합 사업을 위해, 제90회 성총회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총회 일만 교회 확장운동과 구령사업을 위해, 국내 4개소 해외 30여 곳 개척교회 설립운동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금번 대회가 우리교회와 우리교회가 사랑하는 총회의 영력이 배가 되는 기회가 되길 소원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담은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전도에 ‘아멘! 아멘!’으로 화답하며 나가는 성도들의 발걸음은 힘찼습니다.
각 성전에 모여 기도로 무장한 성도들은 100여분의 총대 임원들과 함께 오류동 일대부터 온수, 개봉, 광명, 천왕, 영등포의 여덟개 지역에서 기관 및 교구별로 자신에게 맡겨진 영혼을 찾아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는 청년들의 찬양은 뜨거웠고,
예수님의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기도하는 손으로 내민 평안과 구원의 복음은 행인들의 닫힌 마음을 쉴 새 없이 두드렸습니다.
무더위도 피곤도 잊은 채, 복음의 나팔수가 된 기쁨으로 가득 한 성도들은 택시운전수에게도 노점상의 상인들에게도 하나님과 교회에 대해 전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영등포역에서는 진심어린 영혼사랑에 감동한 한 행인이 교회출석을 약속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렇듯 풍성했던 감사의 전도잔치는 해질녘이 되어서야 마쳤습니다.
예장합동 전국 남전도회와 함께 거행한 이번 전도대회를 통해 심기일전한 우리 성도들은 이제부터, 믿음의 선진들을 가슴에 안고, 전 세계를 향해 복음의 빚을 갚는 성도가 되기로 결단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한 마음을 품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에 개인과 교회의 전심을 다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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