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시내산
2006.03.26
시내산은 24,000평방마일에 달하는 장엄한 바위산으로서 주봉은 'Gebel Musa' 라 불립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던 모세가 호렙산에 이르러 가시나무 떨기 속에 불꽃을 보고 다가가다가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출애굽의 사명을 받았습니다(출3:1). 그리고 모세는 출애굽하여 시내산에 올라 사십 일동안 떡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아니한 끝에 언약의 말씀 '십계'를 받아 돌판에 새겨 시내산을 내려오게 됩니다(출34:27-35). 모세의 부르심과 이스라엘의 최초의 민족적 예배, 엘리야의 회복이 있었던 장소, 시내산은 기독교와 유대교의 '거룩한 산(Holy Mountain)'이 되었습니다.
또 모세가 보았던 것과 같은 떨기나무가 지금도 자라고 있는데 이 떨기나무를 다른 곳에 이식을 했으나 모두 죽었다고 전해집니다.
성 카타린 수도원(The Monastery of Catharine)과 모세 기념교회
6세기경 시내산 중턱 1528m에 세운 수도원(왼쪽사진)으로 처음에는 변화산 수도원(Monstery of the Transfiguration)이라 하였으나, 알렉산드리아에서 순교한 카타린을 기리기 위하여 성 카타린 수도원이라 이름을 바꿔 부르게 되었습니다. 6세기에 건립된 이후 1400년 동안 한번도 파괴되지 않아 원형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수도원 안에는 구약시대의 모세와 엘리야 등 예언자와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을 나타낸 모자이크가 장식되어 있으며, 부속 도서관에는 3000여 점의 귀중한 성서 사본을 보관하고 있어서 순례자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카타리나 수도원에서 844년 시나이 사본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시나이 사본은 4세기에 만들어진 헤브라이어 성서 사본으로서 성경 원문 연구에 크게 공헌한 중요한 자료입니다.
시내산 정상의 모세 기념교회(위쪽사진) 내부에는 홍해 사건과 모세가 율법을 받는 그림 등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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