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2
//O store God//
1955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빌리 그레함” 전도대회에서 처음으로 불러서 수십만 대중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2년 후 뉴욕 전도 집회 때 “죠지 비브리세이” 가수와 성가대가 99번이나 불러서 모든 청중들을 감격의 도가니 속에 몰아넣은 이 찬송은 20세기의 들어와서 시들해진 우리 기독교에 큰 생기를 불어 넣어 준 훌륭한 찬송가이다.
이 찬송가의 지은이는 칼 규스타프 보벌크(Carl Gustaf Boberg 1859-1940) 목사이다. 그는 스웨덴 동해안의 “빨드” 바다를 끼고 있는 “멘스텔 오스”라는 동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이 동리에 있는 조선소에서 배 만드는 목수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보벌크 목사는 19세 때 기독교에 깊은 회심의 체험을 하고 그 길로 신학교에 입학하여 2년간 공부를 마치고 목사가 되어 자기 고향에서 전도자로 활약했다. 그 후 1890년부터 “진리의 증인”이라는 주간지의 편집자로 26년간이나 언론인으로 일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1991년부터 1924년까지 스웨덴 의회의 상원의원으로 봉직했다. 그는 유명한 설교가로, 훌륭한 정치인으로, 유능한 언론인으로 큰 업적을 남겨 놓고 1940년 “가르말”이라는 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 찬송은 “보벌크” 목사가 1885년 여름 스웨덴 남쪽 동부 해안의 “몬테 테로스” 부근의 경치가 아름다운 시골을 방문했을 때부터 시작된다. 갑자기 천둥소리가 들리고 비가 쏟아지다가 얼마 후 그치게 되었을 때 숲속에 있는 새들이 노래하기 시작하며 강 저쪽에 있는 교회의 종소리가 수면을 따라 울려퍼지는 것을 듣게 되었다. 이를 듣고 보벌크 목사는 이 모든 것을 창조하고 모든 사람을 구속해 주신 하나님의 위대함에 복받쳐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찬미의 기도를 드릴 때 떠오른 시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 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이 찬송가는 당시 9절을 썼으며 6년 후에 “진리의 증인”이란 주간지 제16호 1891년 4월 16일자 (p.124-25)에 실려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수년 후에 보벌크 목사가 스웨덴 남서부 “부에 문란트”지방을 여행하고 있을 때 자기가 기록한 이 노래를 민요곡(오늘날의 곡)에 맞춰서 부르고 있는 것을 듣고 깊은 감명과 놀라움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이 찬송가가 1960년 “인기 있는 10대 찬송가(Best Ten)" 조사에서 제4위를 차지하게 된 위대한 찬송가이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오늘도 입 안에서 쉬지 않고 흘러 나와 이어져 가는 찬송가이다.
하나의 인간과 하나님을 가깝게 묶어 놓은 “황금 사슬”된 찬송.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저절로 흘려 내리는 눈물을 삼키며 흘러나오는 찬송이다.
“지저귀는 저 새소리를 들으며.....내 영혼이 찬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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