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6
요한수도원을 나와 항구 방향으로 내려오는 언덕 중턱,
바다가 잘 보이는 절경의 지점에 백색의 작은 교회가있다.
교회안에 있는 돌계단을 따라 언덕 밑으로 내려가면 작은
동굴에 이르게 된다. 바로 요한이 밧모섬으로 유배되어
살았다고 전해지는 '요한계시동굴'이다.
동굴의 한쪽 면에는 요한과 그의 충실한 제자 브로고로를 그린 성화들이 가득 걸려 있다. 전승에 의하면 요한은 그가 받았던 계시를 브로고로 집사에게 구술했고 브로고로는 이를 계시록으로 남겼다고 한다. 사도행전 6장 5절에 따르면 브로고로 집사는 예루살렘 교회 초대 7집사 중 한 사람으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동굴은 20여명이 들어갈 만한 크기의 바위굴로 그 천장에는 요한이 계시 받을 때,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을 때에 세 갈래로 갈라졌다고 하는 바위가 있고 돌 벽면 약 1m 높이 지점에는 사람 손이 들어갈 만한 크기의 홈이 패여져 있다.
요한이 엎드려 기도하고 일어날 때마다 그 벽면을 손으로 잡고 일어나서 패인 자국이라고 전해진다. 이야기의 진위를 확인할 수는 없으나 요한은 이 동굴에서 항상 엎드려 기도했기 때문에 그의 이마에는 군살이 생겼다고 한다.
요한 수도원에 소장되어 있는 요한의 성화에도 이마에 군살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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