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1
// DOWN IN THE VALEEY WITH SAVIOUR I WOULD GO //
이 찬송은 우리 찬송가의 299장 478장 등을 지은 미국의 커싱(William Orcutt Cushing 1823-1902)
목사가 1878년에 작시한 것이다.
커킹 목사는 당대 가장 영력 있는 설교자 중의 한 사람으로 일컬어졌는데 어느 날 갑자기 목에 큰 이상이
생겨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목소리를 거두어 가셨지만 여전히
생존하는 것은 분명 이 세상에서 해야 할 다른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그는 그 일에 관해
기도하였다. 이러한 그의 간구는 마침내 응답되어 300편의 아름다운 찬송시를 남기는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이 찬송시의 배경이 되는 성경 말씀은 고린도후서 5장 7절로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
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다.”이다 이 말씀은 히브리서 11장 1절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는 말씀과 짝을 이루는 구절로 사도바울의 신앙 고백이다 바울은 장차 영광스러운
몸을 입게 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죽음 앞에서도 담대할 수 있었다. 바로 이 찬송시인이
노래하고 있는 믿음 즉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와 같은 신앙
의 자세를 그는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 주님은 믿음의 눈으로밖에는 볼 수 없는 세계에 존재하는 분이
시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바로 이 믿음의 세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한편 이 곡은 찬송가 343장 찬송의 작시 작곡가이기도 한 미국의 로리(Robrt Rowry) 목사가 작곡
하였다.
믿음을 지키던 많은 성도들이 보여주었던 것처럼 굴하지 않고 죽음을 불사한 전진이 있을 뿐이다. 죽음
까지는 안 갈지 모르나 믿음은 담대히 지켜져야 한다. 약속--믿음--증거--이 세 가지 투철한 연합도 역사
적인 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바로 이 찬송은 이것을 나타내고 강조하고 있다.
"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버리고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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