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3
1868년 호레이시오 리치몬드 팔머 ( Horatio Richmond Palmer 1834ㅡ 1907)는 따분한 시간을 독서로 메꾸기 위해 무심코 한 권에 책을 빼어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책이 너무 딱딱하고 지루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순간적으로 뇌리를 스치는 한 조각의 시상이 떠올랐다. 그는 순식간에 글을 써 내려 갔으며 3절을 약간 수정 했을 뿐 작곡 까지 단숨에 끝낸 이 찬송 “너 시험을 당해” (찬395장)를 지었다.
그 후 미국의 “저국 주교 교사지 ”(National Sunday School Teacher's Magazine)에 실려 세상에 소개되었다 야고보서 1장 12절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이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는 말씀에 배경을 두고 있는 이 찬송은 마가복음 5장10절의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말씀과도 일맥상통 한다 하겠다. 시험이란 당할 때 괴로운 것이나 그것을 견디고 이겨낸 자에게는 오히려 큰 축복이 되는 것이다. 성도들이 세상에 살면서 마귀의 유혹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사탄은 교묘히 우리의 내부에서 영과 육이 갈등을 일으키게 하고 분쟁을 하게 된다. 반면 하나님이 우리를 연단시키기 위하여 마귀에게 우리를 시험하도록 허락하시는 경우도 있다. 우린 이때에도 승리해야 한다. 거친 훈련을 이겨낸 병사만이 강병이 되듯이 시험을 피하려고만 하기 전에 시험을 이길 힘을 간구할 것이다. 사탄은 이미 우리대장 예수에게 완전 항복한 원수 아닌가
“우리 구주이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내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팔머 박사는 뉴욕에서 출생하여 2살 때 어머니를 잃고 숙모가 그를 양육했다. 9살에 합창대에서 노래 부르기를 시작하여 누구의 도움 없이 부단한 노력 하나만으로 시련을 이기고 성공한 사람이다. 그는 18살에 작곡과 지휘를 시작하여 1881년 2.000명의 연합성가대를 지휘했으며 50권이 넘는 음악서적을 쓰고 편집했다. 후에 시카코 대학과 알프레드 대학에서 명예 음악박사 학위를 받는 영광을 얻었다.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쳐라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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