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2
- HE LEADETH ME; O BLESSED THOUGHT
작시자는 죠셉 헨리 길모아(Joseph H두교 Gilmore 1834ㅡ1920)목사이다. 그는 주지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브라운 대학과 뉴톤 신학교를 졸업하고 침례교 목사가 되었다. 그 후 여러 곳에서 무게 있는 설교로 많은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쳤으며 후에는 모교에서 제자들을 길러냈다.
시편 23편 3절의 목자의 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찬송 시는, 죄악으로 인해 숙명적으로 방황할 수 밖에 없는 인간들에게 방황과 근심과 염려를 한꺼번에 제거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들은 흔히 배부르지 못할 것. 양식 아닌 것 그리고 자신들에게 궁극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 것들을 위해 전 삶을 불태우는 어리석음을 범하곤 한다.
그러나 그들의 삶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이라고는 절망과 탄식뿐임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을 익히 알고 있던 길모아 목사는 그러한 인생들에게 전할 도덕적인 메시지를 준비하였는데, 그 메시지는 화려하기 보다는 간절하고 명쾌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즉, '여호와 하나님만이 인생을 의로운 길로 인도하신다'는 다윗의 시를 근거한 내용이었다. 그의 메시지는 힘이 넘쳤고 그 설교를 듣고 있던 청중 모두를 사로 잡았으며 심지어 전달자인 자신 마저도 큰 감명을 받았다.
이처럼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은 그것이 비록 단순하고 투박하게 보이는 몇 마디의 말이라 하더라도 인간의 심령을 뒤흔드는 힘이 있다. 길모아 목사는 그 설교에서 받은 감격을 놓치지 않고 위와 같은 아름답고 힘 있는 찬송 시를 기록하였다. 이 찬송 시는 그의 아내가 복사하여 보스톤에 있는 한 신문사에 기고함으로써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찬송 시는 사상과 감정이 아주 자연스럽고 단순하게 표현 되었고 동시에 이상적인 운율과 맑은 리듬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찬송가로서의 특색을 제대로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당시의 훌륭한 찬송가 작곡가인 윌리암 뱃첼더 브래드버리(William Bratchelder Bradbury, 1816ㅡ1868)의 눈에 띈 것은 참으로 행운이었다. 길모어의 찬송 시를 보스턴 신문 “감시자:”에서 발견하고 곡을 붙인 브래드버리로 인해 길모어교수는 기독교 찬송가 사상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후렴은 브래드버리가 첨가한 것이다.
때때로 괴롬 당하면 때때로 기쁨 누리네
풍파 중에 거느리고 평안할 때 거느리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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