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30
I AM THINE, O LORD
지 휘 자 김 도 창
작시자요 작곡자 사이에 평생을 두고 호흡을 맞추어 주옥같은 노래를 빚어 낸 팀 중에서 크로스비 (Crosby Fanny Jane 1820-1915) 여사와 돈 (Doane William Howard 1832-1915) 만큼 명콤비도 드물 것이다.
1875년 어느 화창한 봄날 크로스비 여사는 돈씨의 집을 방문하여 성도의 교제를 나누며 환담하고 있었다. 그 때 여사는 무심코 지나가는 시상을 메모해 두었는데 그날 밤 잠자리에서 다시 정리하여 돈에게 작곡을 의뢰하여 I AM THINE (나는 당신의 것이나이다.) 이라는 곡의 이 찬송이 탄생하였다.
히 10:22을 배경으로 우리의 영혼 위로 아련히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성도의 영적 체험과 신앙의 자세로 노래한 이 찬송은 후렴구에서 묘사된 “가까이 더 가까이”라는 자세를 갖도록 권면하고 있다.
주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그 누구인가?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문자 그대로 육성을 듣는다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성경을 통한 주님의 가르침과 위로를 받아들인다는 말이다. 그런 사람이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갈 용기와 소망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이처럼 우리는 신앙생활을 할 때에도 내 판단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확신시켜 주시는 음성을 오로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 고요히 가슴을 열고 은밀히 들려오는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우려 보자.
주의 음성에는 십자가에 피 흘리사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놀라운 사랑이 담겨져 있다. 그러므로 그 음성을 듣는 자 마다 넘치는 기쁨으로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 정결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의 양이 된다. 그는 우리의 선한 목자로서 우리를 아시며 우리는 그의 음성을 듣고 그를 따른다. 우리가 예수님과 가까와 지게 된 것은 그의 십자가의 피로 인함이며 더욱 그 앞으로 나아가고자 함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함이다.
우리는 주가 주신 기쁨이 어떤 사람들에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하여 기뻐하는 것 보다 더 함을 알고 있다 (시4:7)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서 나를 정케 하소서 “ 부를 때 마다 내 뺨에 흐르는 눈물 어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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