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복음서 기자는 '최후의 일곱마디'라고 불리는 예수의 마지막 말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예수는 하나님에게 그를 고문한 사람들을 용서해달라고 기원한다.(누가복음 23:34)그는 자기옆에서 십자가에 매달린 강도를 위로한다.(누가복음 23:43)
요한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돌보아 줄 것을 당부한다.(요한복음 19:26-27)하나님에게 울부짖는다.(마태복음 27:46,마가복음 15:34)자신의 육체적 고통을 호소한다.(요한복음19:28)자신의 사명이 완수되었음을 선포한다.(요한복음 19:30)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는 자신을 하나님에게 내맡긴다(누가복음23:46).
그가 죽었을 때 온땅위에는 어두움이 덮였으며 지진이 일어나서 거룩한 장소와 지성소(바깥 방과 내부의 지성소)를 나누는 성전 커튼이 둘로 찢어졌다. 처음에는 예수를 의심하고 나무라던 사람들도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다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의 무덤에 경비병을 배치해서 아무도 예수의 시체를 훔쳐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가 다시 살아났다고 주장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예수의 이야기를 끝막음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사흘 후 그의 제자들은 예수가 더이상 무덤에 있지 않다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사흘 후에 나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부활을 목격한 사람의 수는 수백을 헤아린다. 예수의 무덤에 갔던 막달라 마리아, 베드로,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갈릴리 산위의 500여명의 사람들, 남아있는 11명의 제자들(유다는 예수를 배반한 후 목을 매어 죽었다),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예수가 하늘로 승천하기 전에 그를 보았다. 이러한 보고들이 사실인가를 둘러싸고 여러 신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이 있어 왔다.
그러나 부정할 수 없는 것은 이 모든 사람들이 무덤에서 살아난 어떤 다른 사람이나 영이 아니라 실제로 부활한 주를 목격했다고 증언한다는 사실이다. 처음에는 제자들조차도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자신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손으로 만져 본 바를 참으로 믿지 않았다면 그들은 그들의 주장을 논박할 수 있는 적대적인 동시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목숨까지 거는 모험을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대헌장이라고 알려진 복음화의 명령은 예수가 승천하기 직전 제자들에게 내려졌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복음 28:18b-20)이러한 명령을 받은 무리들은 자신들이 보고 들었던 바를 증언하기 시작하였다.
▶ 예수의 부활
안식일 다음날 아침 몇몇 예수의 여제자들이 예수의 몸에 기름을 바르기 위해서 무덤에서 왔따가 무덤이 비어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때 한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예수가 했던 약속, 곧 자신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했던 예수의 말씀을 상기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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