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7
종말을 살아가는 참 믿음
마24:46
<<< 생명의 말씀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그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기독교 사상의 핵심은 ‘종말론’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종말이란 ‘구원과 심판'을 가리키는 것으로, 성도들의 구원과 불신자에 대한 심판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러나 잘못된 종말의식은 극단적인 경향을 띠어서 직장과 학교 등 모든 사회생활을 중단하고, 종말의 때를 기다리는 잘못된 모습으로 발전되기도 합니다.
인자의 임함은 노아 때와 같으므로 노아의 믿음은 종말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거울이 될 수 있습니다. 노아는 홍수심판에 관한 계시의 말씀을 받았지만, 오히려 그 말씀을 받는 순간 자신의 삶과 사역에 더 충실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부지런히 의를 전파하며 전도생활에 힘썼고(벧후2:5), 경건치 않는 사람들의 방탕함과 술취함, 음란과 호색에 참여하지 않고 경건한 삶을 살았습니다. 자녀들과 가족들까지 경건한 삶으로 이끌며 매일매일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며 방주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므로 종말의 예표인 노아는 “매일매일 심판날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았으며, “맡겨진 자기 사명에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홍수심판은 정해진 시간에 기계적으로 임한 것이 아니라 노아의 준비가 완성된 때에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종말을 살아가는 삶이란 하루하루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끝가지 믿고 주신 말씀을 의지하여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는 삶입니다(창6:22,7:5). 본문 말씀처럼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자신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가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입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 앞에 충성되고 지혜로운 삶으로 인정받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나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 다하게 하소서. 노아가 주변의 조롱과 비웃음에도 자신에게 주어진 방주건축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여 완성함으로 구원의 종말을 맞이한 것처럼 주인이 올 때까지 저에게 맡겨진 사명에 충실하여 칭찬받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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