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날이 한창일 무렵
2011.10.29
나의 날이 한창일 무렵
욥29:2-3
<<생명의말씀>>
“내가 이전 달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날에 지내던 것같이 되었으면
그 때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취었고
내가 그 광명을 힘입어 흑암에 행하였었느니라”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으로 시작되는 ‘메기의 추억’이란 노래는 옛 사랑에 대한 추억에 물씬 젖어들게 해줍니다. 이 노래가 오늘날까지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사랑의 추억’을 떠올려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노래의 사연과 같이 사람은 저마다의 추억이 있습니다. 애틋한 사랑의 추억, 물질적 풍요를 누리며 존경과 영예를 한 몸에 받던 호시절에 대한 추억, 어릴적 고향에서 노닐던 시절에 대한 향수 등등... 욥기 29장의 내용은 욥의 과거에 대한 회상과 추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그 많던 재산과 10남매를 다 잃고, 건강과 아내마저 잃었습니다. 친구들조차 자신을 등지고 비난하며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런 극한 상황에서도 욥은 자신의 처지로 인해서 괴로워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할 수 없는 처지를 괴로워했습니다. 뻐터로 발을 씻고(:6)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던 시절에 대한 그리움으로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예배하던 시절의 즐거움을 회상하며 지금은 하나님 경외하는 일(예배)을 행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해하는 욥의 모습에서 그의 신앙의 진수를 발견합니다.
또한 적신(赤身)의 신앙인 욥의 위대성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시들지 않고 은혜를 추억하며 소망의 끊을 놓지 않은데 있습니다. 욥은 고난 속에서도 평화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과거에 받은 은혜를 잊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나눴던 우정, 하나님께 예배하며 누렸던 은혜의 추억,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 인해 누렸던 건강과 부요와 행복한 가정에 대한 추억이야말로 욥을 일으켜 세운 원동력입니다. 하나님의 등불이 머리 위에 비취고 하나님의 광명을 힘입어 흑암 가운데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거할 수 있었던 신앙의 호시절에 대한 욥의 추억! 이 추억의 끈을 굳게 잡고 오늘도 욥처럼 힘차게 일어서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제목>
지금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과거 하나님 안에서 은혜롭게 지냈던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그 기억의 끈을 붙잡고 욥처럼 굳세게 일어서는 하루가 되기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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