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간 열지 않음

글 수 353
등록일

2011.11.10

내 이름은 나그네와 외국인

창47:8-9    

 

<<생명의 말씀>>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바로 왕 앞에 선 야곱은 자신의 130년의 삶을 '나그네 인생'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대상29:15절에서 다윗도 주 앞에서의 인생들의 모습을 “나그네요 우거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성경의 많은 인물들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나그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잠시 우거(寓居)하는 자로 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25:43절 말씀을 보면 이 땅에서의 당신의 삶을 ‘나그네 삶’ 이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어떠한 이름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나그네 생활을 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마25:25-43).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머리 둘 곳도 없을 정도로 이리 저리 떠돌아다니는 나그네 신세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창조주 되신 예수님을 사람들이 얼마나 푸대접 했는가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예수를 가리켜 ‘귀신의 왕’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마12:24). 그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는 것입니다. 또한 친척들은 예수를 ‘미쳤다’(마3:21)고 하였으며, 눅23:2절에서는 예수를 가리켜 ‘미혹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도 나그네로서 푸대접을 받고, 죽으신 다음에도 당신 몸 하나 묻히실 곳이 없어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을 빌려서 장사지내는 수모를 당하셨던 것입니다.

 

  그분은 누구입니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육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 아닙니까? 그분을 가리켜 사람들은 ‘붙어사는 자’(눅24:18)라 하였으니 이 땅에서의 예수님의 이름이 ‘나그네’가 되었던 것입니다. 당시 헬라 세계에서는 이러한 나그네를 가리켜 ‘크세노스’라 불렀습니다. 이 말은 ‘외국인’. ‘붙어사는 자’. ‘객(客)’ 등의 뜻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세상에서 우리 기독 신자들에게 주어진 이름은 바로 나그네요 외국인인 것입니다.

 

<기도제목>

  이 땅에서 나의 이름이 나그네요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신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이 이름을 가슴판에 새길 때 모든 욕심과 허영을 버리고 늘 신령한 본향을 향해 순례의 행진을 멈추지 아니하는 사명자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 내 이름은 나그네와 외국인
32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31 거짓없는 믿음의 일꾼, 디모데
30 감사하는 신앙
29 세월의 유혹을 이깁시다
28 하나님의 소원은 거룩
27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
26 천국에서 누가 크니이까
25 의를 전파하며 경건한 삶을 산 노아
24 손에 흔적이 있습니까?
23 나의 날이 한창일 무렵
22 나그네 인생길에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21 종말을 살아가는 참 믿음
20 기억의 법칙
19 수르 광야와 마라를 만난 인생들
18 의의 열매는 환난 중에도 감사와 기쁨을!
17 인생은 가도 하나님은 여전히
16 여호와의 불과 풀무가 있는 교회
15 사람의 값을 찾자 
14 주님의 손이 함께 하는 교회
PYUNGKANG NEWS
찬양 HYMNS OF PRAISE
영상 PYUNGKANG MOVIE
08345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