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끝도
2011.11.30
시작도 끝도
왕하14:3-4
생명의 말씀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 부친 요아스의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왕하 14장 본문 말씀을 볼 대 아마샤 왕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한 왕입니다(:3). ‘여호와 보시기에’라는 말은 ‘여호와의 눈에’라는 뜻으로 그가 하나님 보시기에 구부러지지 않고 정직히 행했다는 뜻입니다. 그 결과 5절 말씀을 보면 ‘나라가 그 손에 굳게’ 서게 되었습니다. 이로 보건대 처음에는 아마샤 왕이 나라를 잘 통치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백성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고,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웠을 뿐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도 정직하게 행했던 왕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아마샤 왕의 처음 열심이 끝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왕하14:3절에서는 “그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5세의 젊은 나이에 왕이 되어 29년간이나 나라를 통치했지만 그 결국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신하들이 모반하고, 결국 라기스까지 도망쳤던 아마샤 왕을 끝까지 쫓아가 죽인 후 그 시체를 말에 실어서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와 장사지냈습니다(왕하14:19-20). 잘 나가던 초기의 모습과 너무나 대비되는 비참한 아마샤 왕의 최후가 아닙니까? 금년 한 해를 결산하는 각자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볼 때 아마샤 왕과 같이 시작은 바로 했지만 그 ‘끝’이 아마샤 왕처럼 좋지않게 되지는 않았습니까?
행5:1-11절 말씀 볼 때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나옵니다. 이들 부부도 처음에는 순수한 신앙과 뜨거운 열심을 가졌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밭을 팔아 헌금하고자 결심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열정이 끝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밭을 팔아 돈을 보는 순간 마음이 변하여 일부만 바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그 결과 두 부부가 한 날에 무덤에 장사지낸 바 되는 저주를 받았던 것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주님을 붙잡고 처음 열심이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한 해를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기도제목>
시작은 좋았지만 끝이 좋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아마샤 왕처럼 마지막이 모자라는 인생이 아니라 끝으로 갈수록 점점 더 흥왕하고 형통한 믿음의 삶을 살도록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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