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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04.06
여선교회 회원들의 덕분으로 문막에서의 식사가 해결되고 있습니다.
쉼없는 여선교회의 봉사의 손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남선교회의 문막일지
4월4일 늦은 오후에 20명의 총회장님을 비롯하여 본부 임원들은 3부 집회를 마치고 서둘러 문막을 2시간여만에 도착하여 약수터옆 숙소에 여장을 풀고 곧바로 기도처를 중심으로 빙둘러 기도를 드렸습니다 나라를 위해 애국자의 마음으로 진정과 충심으로 이 번 총선에서는 하나님께서 나라의 일꾼을 가려주시라고 이제껏 지역대표를 뽑은줄 알았느데 자신들의 안위를 위한 이권에 치우쳐서 민생에는 관심없던자들을 폐기 처분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법과 민족앞에, 역사앞에, 당당할수 있는한량들을 국민은 선택하게 하여 주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이어서 2부 순서로는 숙소에 들어와서 채상철장로님의 간증과 총회장님의 간증을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이튼날 5시에 기상하여 천만인이 복받을 문막동산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멧되지와 고라니의 흔적을 보았고 붉은태양의 용솟음도 우리를 반겹습니다 동산줄기는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고 하나님의 작품인 소나무의 예술적 가치를 보고 우리일행은 감탄을 연발했으며 발밑으로는 갈잎의 양탄자가 우리들의 발길을 안내했습니다.
이곳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쉼없는 여선교회의 봉사의 손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남선교회의 문막일지
4월4일 늦은 오후에 20명의 총회장님을 비롯하여 본부 임원들은 3부 집회를 마치고 서둘러 문막을 2시간여만에 도착하여 약수터옆 숙소에 여장을 풀고 곧바로 기도처를 중심으로 빙둘러 기도를 드렸습니다 나라를 위해 애국자의 마음으로 진정과 충심으로 이 번 총선에서는 하나님께서 나라의 일꾼을 가려주시라고 이제껏 지역대표를 뽑은줄 알았느데 자신들의 안위를 위한 이권에 치우쳐서 민생에는 관심없던자들을 폐기 처분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법과 민족앞에, 역사앞에, 당당할수 있는한량들을 국민은 선택하게 하여 주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이어서 2부 순서로는 숙소에 들어와서 채상철장로님의 간증과 총회장님의 간증을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이튼날 5시에 기상하여 천만인이 복받을 문막동산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멧되지와 고라니의 흔적을 보았고 붉은태양의 용솟음도 우리를 반겹습니다 동산줄기는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고 하나님의 작품인 소나무의 예술적 가치를 보고 우리일행은 감탄을 연발했으며 발밑으로는 갈잎의 양탄자가 우리들의 발길을 안내했습니다.
이곳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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