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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시바들은 9월 11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떨어진 밤을 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문막의 밤은 옥밤이라고 해서 일반 밤하고 달리 알이 차고 그 맛이 좋아서 일반 사람들에게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준비된 바구니에 밤이 채워져 갈수록 헵시바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차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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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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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10월은 혁신의 달

 
2004-10-10  
333

[교회소식] 참평강인 초청잔치를 위한 기도회

 
2004-10-06  
332

[오케스트라소식] 평강브라스밴드 발표회

 
2005-03-29  
331

[에벤에셀소식] 핸드폰 끄기 운동에 동참합시다 !!

 
2004-10-04  
330

[교회소식] 교육관 앞에 새로 세워진 교회 안내도

 
2004-10-02  
329

[청년선교회소식] 청년 1, 2부 연합 체육대회

 
2004-10-02  
328

[연예인선교회] 연예예술인 자녀를 위한 장학기금 마련 자선공연

 
2004-10-02  
327

[문막소식] 들깨,고추밭, 땅콩밭의 모습입니다.

 
2004-09-29  
326

[교회소식] 서버 이전작업 완료

 
2004-09-29  
325

[선교원소식] P.C.A 현장 학습

 
2004-09-24  
324

[교회소식] 평강 실버 대학

 
2004-09-23  
323

[교회소식] 비오는 날의 문막 봉사

 
2004-09-20  
322

[주일학교소식] 유치부 예꼬 찬양 축제

 
2004-09-20  
321

[주일학교소식] 성경 암송대회 및 학부모 성경동화 구연대회

 
2004-09-19  
320

[여선교회소식]문막 밤따러 다녀왔습니다.

 
2004-09-18  
319

[교회소식] 오색초등학교 일일 컴퓨터 교육

 
200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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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소식] 제 31차 미스바 정기총회

 
2004-09-18  
317

[여선교회소식] 교구별로 나누어서 문막으로 봉사갑니다.

 
2004-09-15  
316

[교회소식] 청평에서 열린 부부세미나

 
200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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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시바소식] 문막 밤을 따면서 보낸 헵시바들의 하루.

헵시바들은 9월 11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떨어진 밤을 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문막의 밤은 옥밤이라고 해서 일반 밤하고 달리 알이 차고 그 맛이 좋아서 일반 사람들에게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준비된 바구니에 밤이 채워져 갈수록 헵시바들의...

 
2004-09-12 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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