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4
지난 2월 20-21일,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에서는 “시대의 어두움을 밝히는 신령한 등불이 되자(사60:1, 시119:105, 벧후1:19)”란 주제로 교회 내에서 은혜 가운데 2009년 동계수련회를 마쳤습니다.
총 3번의 주제강의는 특별하게도 담당 목사님과 전도사님, 김경한 장로님의 강의로 이루어졌습니다.
“신령한 등불이란 빛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안에 있는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고, 신앙의 뿌리를 굳건히 하여 빛의 아들이 되는 것”이란 귀한 메시지를 받은 후, 각자가 신령한 등불이 되어 착한 행실을 통해(마5:16) 그 빛을 발할 것을 새롭게 각오하고 결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Light’라는 주제의 찬양기도회 시간. 준비된 등불들로 연결된 길을 경건하게 걸어가며 시작되었던 찬양의 밤에는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 앞에 솔직한 심정을 내어놓고, 간절한 찬양을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빛’으로 영혼을 가득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광야노정가에 이어 예수님의 족보를 노래로 부르며 외우는 ‘도전암기송’, 골든벨과 미니퀴즈대회로 성경적 지식을 쌓을 수 있었던 Bible Advanture ‘작전명 발키리’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한 헵시바들이 하나가 되어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009년에도 허락해주신 동계수련회를 통해 때에 맞는 말씀을 전해받은 헵시바 모두가 기도와 말씀, 찬양의 등불을 활활 타오르게 하여 세상에 나가서 어둠을 환히 밝히기를 소원합니다.
사진 : 인터넷선교회 사진팀
글 : 김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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