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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을 이틀 앞둔 지난 5월 19일, 청년1부 헵시바 선교회에서 성년의 날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올해 성년이 된 또래는 “하나님과 하나되는 또래”라는 이름을 받은 11또래였습니다. 

 

 먼저 이후숙 전도사는 <크게 은총을 받은 자 다니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파했습니다.

 

“다니엘은 오직 하나님 말씀에 복종한 자였습니다. 기도했는가, 성경 읽었는가, 하나님 말씀에 초점을 맞추지 못했다면 아직 성년이 아닙니다. 오늘 11또래는 그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라며 한 순간도 말씀을 놓치지 않고 복종하며 살아갈 것을 당부하였습니다(단9:20-23).

 

 또한 “다니엘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바벨론의 모든 박사와 술객도 해석하지 못했던 왕의 꿈을 다니엘이 기도함으로 지혜를 받아 해석했습니다”라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잠1:7).

 

 말씀이 끝나고 성년이 된 11또래가 준비한 <모두 드리리> 라는 제목의 힘찬 찬양과 새친구 환영 시간이 있었습니다.

특히 새 친구 환영시간에서는 사회자가 ‘성년의 날’ 하면 생각나는 세가지로 장미, 향수, 그리고 ‘말씀'을 꼽아 세상과는 구별된 모습으로 성년을 맞이하고 있는 평강 청년들의 듬직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Logos of Legends

 가히 전설의 말씀이라고 칭할 수 있을만한 말씀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 때에, 세상에선 수많은 젊음들이 돈과 자신의 출세를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이 세상 그 무엇도 내겐 만족함 없어 주님께 모두 다 드리겠다”고 찬양한 평강 청년들의 순결한 고백이 그들 평생의 고백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11또래 각오 및 다짐>

 

히브리서 5:13-14 말씀을 보면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번 성년의 날을 통하여 저희 11또래 모두가 젖을 먹는 어린아이의 신앙이 아닌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장성한 자의 신앙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어린아이처럼 어리광 부리거나 떼쓰지 아니하고 조금은 철든 모습, 진중한 모습을 여러분 모두에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만일 11또래원 한명이라도 이를 어길시 저의 뒤를 이을 차기 또래장을 혼내주시고 채찍으로 다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웃음). 다시한번 성년의 날을 맞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1또래 대표 유충은

 

 

기자: 김서진

사진: 정종화,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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