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간 열지 않음

글 수 1,254
  • RSS

 

우리의 밤은 세상의 낮보다 아름답다

 

- 뜨거웠던 찬양기도회 현장

 

수련회 4일째 밤, 저녁예배에 이어 바로 찬양기도회가 시작되었다.


실로 이번 찬양기도회에 대해서는 많은 염려가 있었다. 먼저 쉴 새 없이 말씀으로 단련받고 피곤함이 절정에 이르렀을 4일째 밤, 그것도 예배 직후인데다 9시 30분이 넘은 늦은 시간에 시작한 찬양기도회였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많은 성도들이 떠나지 않고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그러한 염려는 눈 녹듯이 사라졌다.

 

 

특히 모리아 성전 2층에서 찬양을 드리는 중등부와 고등부는 모두 일어나서 박수치고 율동하며 찬양을 드리는 열정적인 모습이었다. 함께 2층에 있던 성도들도 그들의 열정에 이끌려 하나둘씩 일어나, 어느새 2층은 마치 스탠딩 콘서트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2층의 이러한 열기가 전해졌는지 1층도 어느새 후끈 달아올랐다. 뜨거운 한 차례의 기도  후에 성도들의 마음도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 듯 박수소리가 점점 커져만 갔고, 이윽고 1층 성도들도 일어나 찬양하며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모든 성도가 일어나 찬양하는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도 힘차 보였다. 마치 십자가를 높이 들고 노래하며 나가자(303장)는 찬송을 눈으로 보는 듯한 모습이었다.

 

 

마지막 때 신령한 삶을 감당케 해달라고, 이번 수련회 주제처럼 만세와 만대에 감취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는 일꾼 되게 해 달라고 함께 기도하면서 1시간여의 찬양기도회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이번 찬양기도회는 일정을 고려해서였는지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되어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실제로 축도가 끝났음에도 많은 성도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마지막 한 곡까지 함께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외국에서 오신 성도들을 위해 영어로 함께 찬양하고, 모르는 성도간에도 스스럼없이 손을 잡고 찬양하는 등 화합과 배려가 엿보이는 아름다운 찬양기도회이기도 했다.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궤가 돌아오자 기뻐하며 나팔을 불었다. 특히 다윗은 어린아이처럼 여호와 앞에 춤추고 뛰놀았다고 삼하6:15-16에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받은 우리 평강 성도들의 마음이 이러한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이과 같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한 감동과 은혜가 있었기에 더욱 더 뜨거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던 2012 하계대성회 찬양기도회였다.

 

사진 : 박진도, 정종화

글: 최신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94

중국에 부는 뜨거운 말씀의 바람

 
2013-02-23  
993

[교회소식] 2012 송구영신예배

 
2013-01-06  
992

[교회소식] 2012 성탄 감사예배

 
2012-12-30  
991

[교회소식] 2012 평강가족 성탄축제

 
2012-12-24  
990

[교회소식] 제 20기 기독사관학교 수료식

 
2012-12-14  
989

[그루터기] Because of you 전도찬양축제

 
2012-11-20  
988

박윤식 원로목사 낙스신학교 명예신학박사 학위취득 감사예배 file

 
2012-11-01  
987

[샤론찬양선교단소식] 창단 19주년 감사예배

 
2012-10-30  
986

[헵시바선교회소식] 제36차 정기총회

 
2012-08-21  
985

2012 하계 대성회 인터뷰 (광주교회 목사님들)

 
2012-08-05  
984

2012 하계 대성회 뮤지컬 "폭풍전야" 인터뷰

 
2012-08-05  
983

2012 하계 대성회 인터뷰 (중국 산소망교회 성도님)

 
2012-08-05  
982

2012 하계 대성회 다섯째날 폐회예배 및 청소

 
2012-08-03  
»

2012 하계 대성회 넷째날 저녁 (찬양기도회)

우리의 밤은 세상의 낮보다 아름답다 - 뜨거웠던 찬양기도회 현장 수련회 4일째 밤, 저녁예배에 이어 바로 찬양기도회가 시작되었다. 실로 이번 찬양기도회에 대해서는 많은 염려가 있었다. 먼저 쉴 새 없이 말씀으로 단련받고 피곤함이 절정에 이르렀을 4일...

 
2012-08-02 2333
980

2012 하계 대성회 넷째날 둘러보기(PCN,통역실,인터넷선교회)

 
2012-08-02  
979

2012 하계 대성회 넷째날 둘러보기(마르다,소각장)

 
2012-08-02  
978

2012 하계 대성회 넷째날 오후 (오후강의~ 저녁예배)

 
2012-08-02  
977

2012 하계 대성회 셋째날 저녁 (그루터기선교회 뮤지컬)

 
2012-08-01  
976

2012 하계 대성회 셋째날 오후 (오후강의, 저녁예배, 둘러보기)

 
2012-08-01  
975

2012 하계 대성회 셋째날 오전 (새벽예배~오전강의)

 
2012-08-01  
PYUNGKANG NEWS
찬양 HYMNS OF PRAISE
영상 PYUNGKANG MOVIE
08345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