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간 열지 않음

글 수 1,254
  • RSS
등록일

2012.12.30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8-14)

 

 

  지난 12월 25일 화요일에 성탄감사예배가 드려졌습니다.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은 축제 분위기인 바깥과는 다르게 감사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교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 날 “강보에 싸여 누인 아기 예수(그리스도 주시니라)(눅2:8-14)”라는 제목으로 담임목사의 설교 말씀이 있었습니다. 먼저 “사람들의 말 가운데 역사는 밤에 이뤄진다는 말이 있다. 어쩌면 이 말이 진리인지도 모릅니다.”라고 서두를 열었습니다.

 

 

  이어 “다니엘은 밤에 사자 굴에서 승리하였고(단6:16-28), 야곱은 밤에 벧엘에서 자다가 꿈에서 천사가 사다리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환상을 보고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의 계시를 받았으며, 밤에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한 후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받았고,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횃불언악도 에 체결되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죄악으로 상징되는 어두운 밤에 신비롭고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졌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탄생 사건과 관련된 천사의 예고, 동방박사들의 예방, 목자들의 환희, 요셉과 마리아의 피난 등 모든 일들이 밤과 관계되어 있습니다”라며, “죄는 '네 가지의 아닌 것' 즉, 불신, 불의, 불법, 불선에서 파생되는데, 예수님께서 이러한 온갖 죄악의 밤을 종식시키기 위해 밤에 오신 날이 성탄절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요일 3:9, 히 2:14).

 

  결론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이처럼 사랑하사 유월절 양이 되시고, 아사셀 염소가 되셨습니다.”라고 하면서, “우리의 죄를 해결해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의 이름을 드높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라고 권고하며 말씀을 마쳤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면서 역사의 신기원(新紀元)을 개정하셨습니다. 그가 오신 날을 기점으로 우리는 주전(BC)과 주후(AD)를 나눕니다. 부모 혹은 자녀가 자신의 죄를 대신해 옥살이를 산다해도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지게 아프고, 날마다 그 죄값에 대한 보답을 가슴에 새기며 살진대,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먼저사랑'(요일 4:10, 19)을 깨닫는다면, 축제로만 퇴색해버린 현세대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되돌아 봐야 할 것입니다.

 

  오늘 ‘나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셨습니다. 십자가의 공로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축복을 가진 우리는 모두가 행복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성탄을 맞아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는 평강의 모든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 : 진주영, 이가일

사진 : 박진도, 권은진, 정종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94

중국에 부는 뜨거운 말씀의 바람

 
2013-02-23  
993

[교회소식] 2012 송구영신예배

 
2013-01-06  
»

[교회소식] 2012 성탄 감사예배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

 
2012-12-30 1852
991

[교회소식] 2012 평강가족 성탄축제

 
2012-12-24  
990

[교회소식] 제 20기 기독사관학교 수료식

 
2012-12-14  
989

[그루터기] Because of you 전도찬양축제

 
2012-11-20  
988

박윤식 원로목사 낙스신학교 명예신학박사 학위취득 감사예배 file

 
2012-11-01  
987

[샤론찬양선교단소식] 창단 19주년 감사예배

 
2012-10-30  
986

[헵시바선교회소식] 제36차 정기총회

 
2012-08-21  
985

2012 하계 대성회 인터뷰 (광주교회 목사님들)

 
2012-08-05  
984

2012 하계 대성회 뮤지컬 "폭풍전야" 인터뷰

 
2012-08-05  
983

2012 하계 대성회 인터뷰 (중국 산소망교회 성도님)

 
2012-08-05  
982

2012 하계 대성회 다섯째날 폐회예배 및 청소

 
2012-08-03  
981

2012 하계 대성회 넷째날 저녁 (찬양기도회)

 
2012-08-02  
980

2012 하계 대성회 넷째날 둘러보기(PCN,통역실,인터넷선교회)

 
2012-08-02  
979

2012 하계 대성회 넷째날 둘러보기(마르다,소각장)

 
2012-08-02  
978

2012 하계 대성회 넷째날 오후 (오후강의~ 저녁예배)

 
2012-08-02  
977

2012 하계 대성회 셋째날 저녁 (그루터기선교회 뮤지컬)

 
2012-08-01  
976

2012 하계 대성회 셋째날 오후 (오후강의, 저녁예배, 둘러보기)

 
2012-08-01  
975

2012 하계 대성회 셋째날 오전 (새벽예배~오전강의)

 
2012-08-01  
PYUNGKANG NEWS
찬양 HYMNS OF PRAISE
영상 PYUNGKANG MOVIE
08345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