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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4.14


"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사 62:4)"
청년 1부 헵시바선교회는 2014년 4월 12일 여호수아 성전에서 창립 33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날 조요셉 목사는 <주 예수 이름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주 예수 이름을 위하여 사는 것이며 평생 예수님을 믿으면서 전도를 하지 않는 것은 죽은 자나 다름없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에는 반드시 사명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우리가 그 열정을 잊지 않는다면 헵시바에 다시 한 번 큰 부흥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1981년 4월 17일, 서른 명 규모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한 헵시바선교회는 청년들을 위한 말씀대학으로서 말씀 공부뿐 아니라 여러 기관에서 봉사에 힘쓰는 등 교회의 든든한 허리 역할로 33년 동안 달려왔습니다.
헵시바! 이름만 들어도 가슴 벅찬 귀한 그 이름. 그 긴 시간 동안 믿음의 선배들이 세운 터 위에서 싱그러운 청년들이 더욱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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