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성탄축하예배
2018.01.03
거룩한 아침, 성탄의 복된 소식
'2017 성탄축하예배
2017년 성탄의 아침이 밝았다.
하늘보좌 버리고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를 뵙고자 한겨울 찬바람에도 한발 한발 모리아성전 계단을 올랐다
4천성가대의 찬양 ‘성탄 축제’로 말씀의 대로가 활짝 열린 성탄의 아침, 이승현 담임 목사는 누가복음 2장 11절-14절을 통해 ‘참 성탄인가, 거짓 성탄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찬송 109의 구절처럼 아기 예수가 탄생한 외양간은 조용하고 고요했다.
아기 예수의 탄생 소식을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했지만, 표적을 보고 아기 예수를 찾아온 목자들이 있던 외양간은 예배와 찬송이 올려졌다(눅2:20).
온 세상이 화려한 불빛과 캐럴, 축제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있지만, 정작 성탄의 참 주인공인 ‘그리스도’가 빠져 있다고 전하며 이는 참된 성탄이 아닌 거짓 성탄이라 권면했다.
성탄 감사 예배를 통하여 선포된 말씀처럼, 평강의 모든 식구들 마음의 방에 악하고 소란한 손님들을 다 내쫓음으로 고요하고 거룩한 성탄을 맞이하여 부디 진정으로 예수를 영접하는 성도님들 모두가 되시길 소망한다.
글_ 그루터기 선교회
정유진 기자
사진_ 에메트 인터넷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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