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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2 복음의 일꾼은 일사각오 순교적 신앙 2011-10-11 2391
171 믿고 기도하는 자의 소원을.. “그래, 내가 알았다!” 2011-10-01 2710
170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때’와 인간의 ‘기회’ 2011-10-01 3468
169 사명자의 복된 출입 2011-09-17 2600
168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가는 자에게 보장된 형통의 내일 2011-09-17 2631
167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2011-09-07 2690
166 내가 받은 분복을 잘 간수하려면 2011-09-07 3785
165 일제식민치하 36년 만에 맞은 자유해방의 그날 2011-08-20 2780
164 그 피로 사람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2011-08-20 2734
163 서산 낙조 인생은 밝아야 합니다 2011-08-06 2340
162 희년은 하나님의 사랑 2011-08-06 2677
161 우리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2011-07-30 2610
160 언약을 믿고 가는 자에게 열리는 형통의 대로 2011-07-30 2535
159 햇곡식을 바치며 아뢰는 신앙고백 2011-07-14 2614
158 참 행복의 조건은 2011-07-11 2760
157 하나님의 정확한 시간표 2011-07-11 2628
156 믿고 간절히 부르짖기만 하면 2011-07-07 2742
155 지금은 바나바와 같은 일꾼이 필요한 때입니다 2011-07-07 2898
154 능력과 권세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2011-06-01 2878
153 아버지 어머니 모신 집, 내 집 같은 곳이 다시 없습니다 2011-05-20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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