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감자탕
2001.10.15
2001년새생명축제에서 가장 감동적인 프로그램은 교회에서 처음으로 제작된 선교드라마 "할렐루야 감자탕" 이었다.
남편을 전도하지 못한 어느 집사님의 남편 전도의 과정을 이 드라마는 자칫 자기 중심적이기 쉬운 신앙생활을 꼬집어 주었다. 집안일과 이이들 돌보기를 소홀히 한채 교회 일만 열심을 내던 집사님이 남편에게 "내가 교회 왜 안나가는 줄 알아? 바로 당신 때문이야. 당신! 자신을 알번 돌아봐!" 이런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다.
어설픈 외모, 쌓인 빨래, 설거지, 텅빈 냉장고, 집안은 깨끗한 곳이라 곤 없었다. 집사님은 집안일도 교회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바꾸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 머리매무새도 고치고 집안 일도 하고, 남편이 그토록 좋하는 감자탕을 끊여 놓고 온 식구를 기다렸다. 퇴근해 온 남편과 아이들은 놀라고, 남편은 교회에 나갈 것을 약속하게 된다. 온 가족이 함께 나간 교회에서 참으로 행복한 집사님의 모습!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에 눈시울을 적셨다.
연출 : 이유황
극본 : 윤명은
출연 : 정한용, 이미경,임정화, 김동진, 명미정, 이신재, 곽여진, 기정수, 장순국, 임균호,
손소영,안재기, 강민식, 황선일, 김봉근, 전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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