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54
등록일
2007.09.23
참새들이 어미가 주는 먹이를 받아 먹으려 할 때 주둥이의 모양이 떠오르십니까?
호산나들의 찬양 축제 준비는 햇볕이 뜨거운 여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더워도 비가 와도 교회에 와 찬양을 연습하면 멀리서 부터 힘들게 달려왔지만 돌아가는 발걸음은 너무도 기뻤다고 한다.
드디어 주일 교육1부 유치부에서는 호산나 찬양 축제가 열렸다.
호산나들의 찬양 축제에 많은 손님들을 초대하고 찬양으로 베풀었더니 야베스 성전은 찬양의 향기로 가득 채워져 모두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 감사의 찬양 기쁨의 찬양을 돌리는 귀한 시간이었다.
예쁘게 정리 된 모습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하는 호산나들의 입모양은 참새새끼가 먹이를 받아 먹는 입모양 보다 더 큰 것 같았다. 실수도 있고 너무 긴장한 탓에 떨리기도 하는 모습들이 보였지만 찬양을 하면서 밝아지는 아이들의 표정은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찬양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축제에 주인공이 되셨을 줄 믹고 감사드린다. 호산나는 찬양하기 위해 지음 받았기에 늘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린다.
호산나를 지으신 목적을 위하여..
-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성도의 사명
골 1:24-29
설교 : 유종훈 목사
일시 : 2025-02-02
PYUNGKANG NEWS
최신글
-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성도... 2025-02-03
- 2025년 2월 오늘의 만나 2025-02-01
- 작은 책 전달자의 모습 2025-01-31
- 2025년 2월 첫째 주 주보 2025-01-31
교회소식
- 2025년 2월 첫째 주 주보 2025-01-31
- 2025년 1월 넷째 주 주보 2025-01-24
- 2025년 1월 셋째 주 주보 2025-01-17
- 2025년 1월 둘째 주 주보 2025-01-10
생명의 양식
찬양 HYMNS OF PRAISE
-
주일 3부 찬양 (25/1/12)
샤론찬양선교단
2025-01-12
영상 PYUNGKANG MOVIE
-
'말씀의 일생' 휘선 박윤식 목사의 생애와 목회 발자취
'말씀의 일생' 휘선 박윤식 목사의 생애와 목회 발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