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7
등록일
2006.06.22
답 : 십계명이 대강령은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우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 사랑하기를 자기 몸 같이 하라 하신 것이다.
마 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해설 1 : 십계명은 최초로 몇 개의 판에 기록되었는가?
십계명은 최초로 하나님께서 산에서 친히 기록하신 것이며 두 돌판은 모세에게 전달되었다.
신 10:1-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내가 싯딤나무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해설 2 : 이 판들에 기록된 십계명의 포괄적인 의무는 무엇인가?
십계명의 포괄적인 의무는 사랑이다.
해설 3 : 이 율법의 첫 돌판의 요의는 무엇인가?
이 율법의 첫 판의 요의는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우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막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해설 4 :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의 사랑의 지고함과 불 붙음 그리고 활동을 의미한다. 우리는 우리의 지고한 선으로서 그를 선택하고 그에게 애착을 두고 그를 즐거워하며 우리의 영혼과 육체의 모든 기능과 능력을 사용하며 사랑에서 기인된 순종을 하게 한다.
해설 5 : 이 율법의 둘째 돌판의 요의는 무엇인가?
이 율법의 둘째 돌판의 요의는, 인간에게 관계된 것으로 우리의 이웃을 우리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막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해설 6 : 우리의 이웃은 누구인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이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인 사랑을 나타내 보여야 한다.
해설 7 : 우리의 이웃을 우리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의 이웃을 우리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행하듯이 이와 동일한 진실함과 사랑의 확고함으로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
추수감사절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신 16:13-17
설교 : 유종훈 목사
일시 : 2024-11-17
PYUNGKANG NEWS
최신글
- 주님의 손이 함께하는 교회 2024-11-22
- 2024년 11월 넷째 주 주보 2024-11-22
- 추수감사절은 어떻게 지켜야 ... 2024-11-18
- 감사를 잊어버린 자와 감사하... 2024-11-16
교회소식
- 2024년 11월 넷째 주 주보 2024-11-22
- 2024년 11월 셋째 주 주보 2024-11-15
- 2024년 11월 둘째 주 주보 2024-11-08
- 구속사 시리즈 12권(상) 출간 안내 2024-11-07
교회일정표
찬양 HYMNS OF PRAISE
-
하나님의 은혜
고재근 성도
2023-10-15
영상 PYUNGKANG MOVIE
-
'말씀의 일생' 휘선 박윤식 목사의 생애와 목회 발자취
'말씀의 일생' 휘선 박윤식 목사의 생애와 목회 발자취
-
2023-10-28제12회 성경 구속사 세미나
-
2023-08-142023' 목회자 구속사 하계대성회
-
2023-08-038/3 목, 2023' 하계대성회 넷...
-
2023-08-028/2 수, 2023' 하계대성회 셋...
-
2018-12-22#176. 그 책, 거울이 되다
-
2018-11-24#174. 나도 쓸모가 있다
-
2018-11-10# 173. 표현에 대하여
-
2018-10-28#172. 가짜 뉴스(Fake News)
-
2024-11-032024년 11월 오늘의 만나
-
2024-10-022024년 10월 오늘의 만나
-
2024-09-012024년 9월 오늘의 만나
-
2024-08-042024년 8월 오늘의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