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54
  • RSS


시작사진.jpg


만유의 아버지 안에 어두움이 가시고 둘째 날의 밝은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생명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는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은 동이 트자 휘선 기도의 동산에 올라 기도를 드렸습니다. 믿고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고 해결되는 형통의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title_새벽예배1.jpg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요, 가장 후회스러운 것이 있다면 은혜 받을 기회를 놓쳐버린 것입니다. 은혜를 받아야 내 자신과 내 앞길을 알고 바르게 살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종말도 알 수 있습니다. 

 

 

새벽예배.jpg

 

 

1. 하나님의 은혜의 근원

은혜는 헬라어 ‘카리스’로써 ‘도저히 받을 수 없는 자에게 값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호의나 사랑’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마음속에서 시작합니다. 간절한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의 마음에 온전히 채워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날 나를 부르셨습니다.

마태복음 20:1-7을 볼 때 하나님은 시대 시대마다 사명자들을 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우리들은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입고, 특별한 사명을 받아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고, 구했어도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지 않는다면 시커먼 연기와 매캐한 냄새만 날 뿐 불은 제대로 붙지 않는 ‘냉과리’(덜 구워진 숯덩이, 시 102:3)요, 병실에 누워있는 중환자와 다를 바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고, 많은 문제에 처해있을지라도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헤아리면서 금번 하계대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온몸으로 붙잡는 역사가 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title_강의3-1.jpg

성경은 하나님의 구속사를 기록한 책으로 연월일시가 매우 정확하며, 더 놀라운 것은 성경의 주요사건들은 그 날짜뿐만 아니라 '요일'(한 주, 7일)까지 밝히 계시되어 있습니다(출 16:1-30). 이러한 성경 속 달력은 출애굽 이후 하나님께서 주신 새 달력입니다. 


한 주, ‘7일’은 하나님이 창세시에 만드신 시간 단위로, 하나님은 6일 동안 만물을 창조하신 후 7일째 안식하셨습니다(창 1:14, 2:2-3). 이 7일 주기 순환 달력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하나님의 달력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 할 삶의 단위였습니다. 그러나 430년 동안 애굽 종살이 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달력을 잊어버리고 10일 주기 애굽 달력을 지키며 살았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출애굽시 모세를 통해 ‘이 달’을 새해 첫달 첫날로 삼으라고 선포하시고 신 광야에서 만나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식일을 준수하며 7일 주기 하나님의 달력 속에 살도록 훈련시키셨습니다. 

 

 

구속사강의3-1.jpg

 

 

말세 성도는 주일을 성수해야 7일 단위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4복음서는 주일을 강력하게 강조하고 있으며(마 28:1, 막 16:29, 눅 24:1, 요 20:1), 초대교회는 주일에 공식 예배를 드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행 20:7). 특히 기억할 것은 사도 요한은 주일에 재림하시는 주님을 만났다는 것입니다(계 1:10). 주님의 재림도 7일이라는 시간 단위 속에서 완성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새롭게, 거룩하게 주일을 성수하겠다고 결심하고 지킴으로 재림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과 구속사 말씀 모시고 7일 속으로 달려가서 그 속에서 진행되는 구속사에 생명 바쳐 충성하고 즐거이 헌신하다가 주님 재림하실 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모두가 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title_강의3-2.jpg


구속사 시리즈 제4권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를 보면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 열왕들의 역사를 자세히 기록하면서 특히 왕들의 평가가 나타납니다. 이들 중 선한 왕으로 평가받은 왕들은 ‘다윗의 처음 길’을 따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1. 다윗의 처음 길?

이는 다윗이 범죄 전 순수한 신앙으로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나아갔던 통치 초기 신앙을 말합니다. 성전 중심,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 화평의 사람, 선한 양심으로 악을 이기는 가운데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갔던 다윗의 모습은 하나님과 백성들의 마음에 합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2. 처음 길을 잃어버린 자와 회복 과정

다윗의 처음 길은 열왕들의 심판의 기준점이 될 정도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복된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나중 길은 영적나태에 빠져 밧세바와 간음죄에 빠지고 이를 덮기 위해 우리아를 살해하는 악행을 저지릅니다(삼하 11:27). 이를 회복하기 위해 다윗은 날마다 기진맥진할 정도로 회개의 과정을 겪어야 했습니다(시 6:6).


3. 우리가 따라야 할 다윗의 처음 길

태초부터 닦여진 옛적 길, 선한 길,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길 예수님이 오시는 길, 구속사적 선구자의 신앙 노선입니다. 이 길을 따라가는 가운데 우리를 통해서 다시 오시는 주님의 길이 예비될 것입니다. 또한 휘선사상의 계승자가 되어 구속사의 큰 일꾼들로 거듭나야 합니다. 

 

구속사강의3-2.jpg

 

 

끝까지 인내하며 처음 신앙을 지킴으로 영육간 갑절의 축복을 받은 욥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욥 42:12, 약 5:11) 구속사의 완성을 이루는 모든 성도들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title_강의4.jpg


주전 1446년 1월 15일 목요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숙곳, 에담을 거쳐 1월 20일 화요일, 믹돌 앞에 도착했습니다. 

1. 돌쳐서 인도하신 구속경륜
당시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가는 길은 세 가지가 있었으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길로 “돌쳐서” 인도하셨습니다(출 14:2, 민 33:7). 이는 애굽 군대와 바로 왕을 홍해에 수장시킴으로 이스라엘 대신 애굽을 속량물로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계획과 섭리였습니다. 물에 둥둥 떠 있는 애굽 군대의 시체를 본 이스라엘 백성들은 새 노래를 불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2. 왜 새 노래인가?
첫째, 이스라엘 백성의 옛 주인인 애굽 군대는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홍해를 건너 새주인이신 하나님의 새 백성으로 거듭난 이스라엘이 부른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구속사를 관통하는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3. 새 노래를 부를 자격자
첫째, 14만4천입니다(계 14:3). 이들은 이스라엘 12지파 중에서 특별히 뽑은 자들로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자이며, 구약과 신약의 구속사를 완성할 존재들입니다.
둘째, 24장로입니다(계 5:8-9). 이들은 신구약 성도들의 대표이자 중보자를 의미합니다. 
셋째, 네 생물입니다(계 5:8-9).


구속사강의4.jpg



이번 하계 대성회에 참석하신 저와 여러분은 구속사 새 말씀으로 반드시 하나되어 합력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령한 14만4천, 24장로, 네 생물의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 반드시 구속경륜을 성취하는 주인공으로 새 노래를 부를 자격자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title_저녁예배1.jpg


1. 노아의 때와 날 
1) 노아의 때(마 24:39, 눅 17:26-27): 노아는 방주 짓는 일에 인생을 바쳤습니다. 재림의 날이 노아 때와 같다 했으니 우리도 믿음의 방주 짓는 일에 전 인생을 바쳐야 합니다.
2) 노아의 날(눅 17:27): 하나님께서 방주문을 닫으신 날입니다(창 7:16). 이 날은 노아에게 구원의 날이지만, 사람들에게는 멸망과 심판의 날입니다.

2, 롯의 때와 날
1) 롯의 때(눅 17:28):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하나님 일에는 무관심했습니다. 이로 인해 롯의 의로운 심령이 상하였습니다(벧후 2:7-8).
2) 롯의 날(눅 17:29): 불과 유황이 하늘에서 비오듯 떨어져 소돔성을 엎어버린 것과 같은 한 날이 반드시 옵니다(창 19:24, 눅 17:29).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구원받은 의를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3. 인자의 때와 날
1) 인자의 때: ①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습니다(눅 17:25). ② 이 세대에서 버린 바 되십니다(막 8:31, 눅 9:22).
2) 인자의 날: ①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입니다(마 24:27, 살전 4:16). ② 변화(휴거)되는 날입니다(살전 4:17). 에녹에게 일어났던 일이 우리에게도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③ 분리되는 날(눅 17:34-35)입니다.

 

 

저녁예배.jpg

 

 

결론, 어떻게 이 때와 날을 준비할 것인가?
1)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 말라(눅 17:31)(행 10:9).
절대 변화 받는 날까지 지붕 위 기도 자리에서 내려가지 않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밭에 있는 자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눅 17:31). 밭은 일하는 자리이며 교회입니다(삿 19:16, 마 13:24).
3) 롯의 처를 생각하라(눅 17:32). 롯의 처는 세상집착 때문에 소돔에서 나와서도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늘 롯의 처를 마음에 두고 한 사람도 롯의 처와 같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4)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자기 목숨을 잃어버리는 자는 살리라(눅 17:33). 우리도 내 생명 바칠 각오로 주의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title_강의5.jpg


마태복음 1:5에 나오는 살몬과 보아스 사이에는 사사 시대 300년의 기간이 통째로 빠져있습니다. 

 

 

구속사강의5.jpg

 

 

1.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는 시대

사사시대는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는 시대”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눈보다 내 눈이 더 높아져서 교만이 극에 달한 시대라는 것입니다. 말씀 위에 내 판단과 내 생각을 올려놓은 시대였습니다. 


2. 왕이 없으므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시대

사사기는 ‘왕이 없으므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고 끝맺고 있습니다(삿 17:6, 21:25). 에브라임 사람 미가는 실로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집에 신당을 만들고 에봇과 드라빔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한 레위인을 자기 집의 제사장으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미가의 우상숭배는 개인에서 그치지 않고, 단 지파를 완전히 우상숭배의 근거지로 만드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에 보면 마지막 구원받을 자의 수를 천사가 셀 때 단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가 빠져있습니다. 우상 숭배를 유도하는 사람이나 우상 숭배의 진원지에 거하는 사람은 족보에서 빠질 수 있고,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이 나의 주인이 되면 나도 족보에서 빠질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해주는 말씀입니다.


한 하나님 안에서, 한 말씀 안에서, 한 성령 안에서 우리의 예배가 회복되고 장소가 회복되어 평강의 성도들이 족보에서 빠짐없이 기록되는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34

2016 성탄전야 평강가족 성탄축제 file

2016 성탄전야 평강가족 성탄축제 흰 눈이 펑펑 내리는 화이트크리스마스 이브를 기대했지만 이른 봄 같았던 토요일의 따뜻한 오후, 평강가족성탄축제가 모리아 성전에서 열렸습니다. 큰 기쁨으로 충만한 성탄전야의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영원한 별로 오...

 
2017-01-05 1296
1133

2016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 감사예배 file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은(히 12:26-29) 장자들의 총회 2016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 감사예배 2016년 12월 17일(토)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구속사(救贖史) 말씀 승리의날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2013년 12월 17일은 한국기독교총연합...

 
2016-12-30 612
1132

나라와 가정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 file

나라와 가정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 10월 31일(월)부터 11월 4일(금)까지 나라와 가정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평강의 성도들은 영하로 뚝 떨어진 기온에 아랑곳하지 않고 캄캄한...

 
2016-11-06 947
1131

청년연합 가을 운동회 '믿음으로 그 물 던져' file

청년연합 가을 운동회 '믿음으로 그 물 던져' 10월 15일 토요일 오후, 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 청년 1, 2부 청년들이 '믿음으로 그 물 던져'라는 이름으로 청년 연합 가을 운동회를 가졌습니다. 운동회은 1부 김영수 목사의 설교 말...

 
2016-11-06 701
1130

[현장르포] 신참 전도사의 고군분투 워크샵 참석기 file

신참 전도사의 고군분투 워크샵 참석기 전쟁터에서 적군 가장 깊숙한 곳에 침투하여 일당백을 상대하며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를 가리켜 특수부대라고 말한다. 그 작전의 성격상, 특수부대 훈련은 인간 한계를 극복하는 초고강도로 유명하다. ‘아덴만의...

 
2016-10-12 905
1129

[2016 하계대성회] 폐회예배 및 뒷정리 file

벌써 하계대성회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세상 속으로 나가 만유의 아버지 앞에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눈 깜작할 사이에 벌써 대성회 마지막 폐회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번 하계대성...

 
2016-08-08 1003
1128

[2016년 하계대성회] 넷째 날 – 새벽/저녁예배 및 구속사 강의 file

4박 5일이 이렇게 금세 지나가던가요? 벌써 하계대성회 넷째 날입니다. 적어도 평강의 날인 오늘만큼은 '구속사의 말씀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도...

 
2016-08-05 1157
1127

[2016년 하계대성회] 셋째 날 - 찬양기도회 file

"우리가 구속사를 이루려면, 엘르아살처럼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깨닫고 생명바쳐 충성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버지 앞에 부족한 모습으로 회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변함없는 믿음을 달라는 뜨거운 회개의 눈...

 
2016-08-04 862
1126

[2016년 하계대성회] 셋째 날 – 새벽/저녁예배 및 구속사 강의 file

기도의 분량이 가득 차 하늘 보좌에 기도의 향기가 마침내 상달되는 셋째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5:9). ‘거하라’는 말씀을 원어로 볼 때 주의 사랑을 떠나지 않고, ...

 
2016-08-04 1563
1125

[2016년 하계대성회] 셋째 날 - 이모저모1 file

여름 햇살보다 더 뜨거운 은혜의 시간, 2016년 하계대성회가 벌써 3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도 여기,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의 시원한 수영장에는 얼씬하지 못합니다. 시원...

 
2016-08-03 765
»

[2016년 하계대성회] 둘째 날 – 새벽/저녁예배 및 구속사 강의 file

만유의 아버지 안에 어두움이 가시고 둘째 날의 밝은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생명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는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은 동이 트자 휘선 기도의 동산에 올라 기도를 드렸습니다. 믿고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고 해결되는 형통의 역사가 있을 줄 믿습...

 
2016-08-03 1181
1123

[2016년 하계대성회] 둘째 날 - 이모저모2 file

만유의 아버지 안에서 통쾌한 승리를 외치는 한소리 한소리 고등부 바이블 어드벤처 8월 2일 (화) 하계대성회 둘째 날, 오후 시간 평강의 샛별 고등부 한소리들이 횃불언약의 성취를 위해 에담 앞에 모였습...

 
2016-08-03 768
1122

[2016년 하계대성회] 둘째 날 - 이모저모 file

하계대성회 둘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사진1] 목사님, 전도사님들의 힘찬 찬양 소리가 새벽 예배의 시작을 알립니다. [사진2] 하루의 첫 시간, 아버지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는 어둠을 몰아내는 밝은 태...

 
2016-08-03 841
1121

[2016년 하계대성회] 첫째 날 – 개회 예배 및 구속사 강의 file

수련회 첫날 첫 번째로 은혜받은 점은 날씨입니다. 구름이 껴서 생각외로 선선하고 상쾌한 날씨에, 성도들이 입을 모아 하나님께서 구름 기둥으로 함께하신다고 감사를 올렸습니다. 오후 두시쯤 잠시 해가 나서 더워지기 시작했는...

 
2016-08-02 1265
1120

[2016년 하계대성회] 첫째 날 - 이모저모 file

2016년 하계대성회 첫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사진 1] 양 손에 든 짐이 무거워도 내게 주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생각하며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의 비탈길을 오르는 성도들의 마음은 소풍 나온 아이처럼 즐...

 
2016-08-02 924
1119

2016 권사임직예배 file

2016년 권사임직예배 평강의 어머니 399명 권사의 다짐 "눈물로 기도하고 사랑으로 수고하며 소망으로 인내하는 권사가 되겠습니다" 지난 7월 17일 주일 3부 예배는 권사임직예배로 드려졌다. 2004년 11월 7일 512명, 2005년 3월 1...

 
2016-07-31 1762
1118

제 10회 나라사랑 호국 웅변대회 file

휘선 사상 애국혼의 발로, 제 10회 나라사랑 호국 웅변대회 지난 6월 23일 평강제일교회 모리아 성전에서 구국을 위한 근현대사 알리기 운동본부(이하 구근본) 주최로 제 10회 나라사랑 호국 웅변대회가 열렸습니다. 평강제일교회의 설립자이자 <대한민국 ...

 
2016-07-14 1169
1117

기억하고 기념하고 전파해야 할 역사의 증거, 휘선 기념실 개관 및 육필 원고 보존 작업 file

기억하고 기념하고 전파해야 할 역사의 증거 휘선 기념실 개관 및 육필 원고 보존 작업 지난 5월 17일 전북 구례 노고단교회 수련원에서 평강제일교회의 설립자인 휘선 박윤식 원로목사를 기념하는 휘선 기념실 개관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참...

 
2016-07-14 841
1116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다 제1회 세계 전도인 구속사 세미나 file

The 1st Global Conference For Preachers of Redemptive History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다 제1회 세계 전도인 구속사 세미나 제1회 세계 전도인 구속사 세미나가 8개국(미국, 네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

 
2016-07-14 709
1115

2016 중등부 에벤에셀 장안산 구례 특별기도회 file

2016 중등부 에벤에셀 장안산 구례 특별기도회 중등부 에벤에셀 학생선교회는 2016년 6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동안 '구속사 말씀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장안산 등반을 하였습니다. 중등부 학생들에...

 
2016-06-15 894
PYUNGKANG NEWS
교회일정표
2024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찬양 HYMNS OF PRAISE
영상 PYUNGKANG MOVIE
08345 서울시 구로구 오류로 8라길 50 평강제일교회 TEL.02.2625.1441
Copyright ⓒ2001-2015 pyungkang.com. All rights reserved. Pyungkang Cheil Presbyteri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