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2
나라사랑의 뜨거운 외침!
제 11회 나라사랑 호국 웅변대회
제 11회 2017 나라사랑 호국 웅변대회가 6월 21일, 모리아성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김신웅·박설아 사회로 진행된 웅변대회는 기수단의 입장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총 9명의 연사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힘찬 외침으로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습니다.
이들은 웅변대회를 위해 한 달여 동안 함께 모여 연습을 하면서 역전의 용사처럼 서로를 뜨겁게 아끼게 되었고,
대회 전날에는 함께 모여 기도함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하며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이장흠 예비역 소장의 심사 및 강평, 시상이 있었습니다.
연사들의 애국애족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아울러 웅변대회를 위해 수고한 관계자들 모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정지환(서현중2, 14세)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고, 임다혜(미아초2, 7세)는 ‘핵무기 보다 강한 힘’으로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북한의 도발과 위협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들 9명의 우렁찬 외침이 잠자고 있던 우리의 안보의식과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혼을 일깨우는 참 나라사랑의 시간이었습니다.
글_ 이승옥
사진_ 에메트 인터넷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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